요즘 우이동 성원 샹떼빌 아파트에서 벌어진

경비원 폭행을 하고 갑질을 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작곡가 S의 신상이 공개 되었다

 

 

 

이름까지 거론되는것을 보면 확실히 작곡가겸

매니져를 한 사람은 분명해 보인다

 

이곳에 살고 있는 다른 이웃들이 이로 인해서

우이도 성원 샹떼빌 아파트가 검색어에 뜨는 웃지 못할

일들이 생기고 있다..ㅎㅎㅎ

 

 

또한 그에 대한 평가들이 말도 안되는 갑질을 평소에도

자주 행동으로 일삼아 왔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다.

 

무슨 대단한 능력자라고 경비원을 폭행하고 거짓 진단서로

그렇게 사람을 거칠게 몰아부치고 힘들게 했을까?

 

실제로 본인의 학력이나 재산이나 개인 능력이 더 좋고 똑똑하고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들도 그런 갑질은 하지 않는데

정말로 얼굴이 공개되면 얼마나 잘 생기고 얼마나 부자로 살고

있으며 자신이 타고 디니던 차량이 얼마나 좋은 고급차인지를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보다 권력이나 재산이나 학력 그리고 외모가 차이가 나는

사람들에게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비실대는

성격이 대부분이고

 

자기보다 힘이 약하거나 어린 사람들에게는

비 양심적인 행동이나 말투로 거칠게 몰아부치며 자신을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려는 거짓의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마 지금도 자신의 집안에서는 큰 소리를 치고 있거나

언론을 욕을 하고 있겠지만

실제로 본인이 경비원 폭행을 하지 않았거나 갑질을 하지 않았다면

당장 언론에 나타나서 억울하다고 대 국민 호소를 했을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의 신상이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그의 과거 행동이나 말투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행실을 했던

사람으로 나타나고 있다

 

만약에 그의 이런 행동이나 마음가짐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경비원 노제에 와서 진실로 죄송하고 너무 고생을 시킨 죄를

달게 받겠다고 사과를 해도 될까 말까한 상황이었다

 

 

과연 그의 행보는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

 

아마도 대한민국 땅에서 갑도 안되는 갑질의 대장역할을 하던

웃기고 인간도 안되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리고 이렇게 살던 사람들은 지금의 고통으로는

돌아가신 그 분의 넋을 달래지는 못할것이다.

앞으로 이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과 

갓갓 문형욱과 같은 멸종을 해야 하는 인간을 없애는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가 나오면 좋겠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바이러스로

이런 인간들을 영원히 바이러스 지옥에서 살도록 하는 법은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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