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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의 대화를 통해서 설득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당연히 그 당시에 딱 맞는 언어를 사용하고

시기에 맞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설득효과 있는 단어 선택과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오늘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잘 알리루 있고

판매가 잘 될 수 있도록 어떤 마법을 부려여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 보기로 했다.

가장 흔한  설득방법은

거절을 한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인정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방법은 처음에는 상대방이 거절을 할 만한

제안을 하면서 상대방에 거절을 할 수 있는 명문과 함께

그 제품이나 제안에 대해서 생각를 해 볼만한 시간과

기회를 주는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가격이 비싸거나 필요성이 없다거나

지금 보다는 나중에 구입을 한다는 거절을 하게 될것이다.

바로 이때,

설득효과 있는 마법이 있다.ㅎㅎㅎ

먼저 무리한 부탁을 하고 거절을 먼저 당하고 난뒤에

자신이 요구한 내용이나 제안을 약간 양보를 하면서

서로간의 양보 전략으로 상대방도 어쩔수 없거나

할수 없이 동의를 하도록 만드는 설득방법이다..

이런 방식으로 텔레마케터들이 많이  활용하는

마케팅 기법에 속한다.

가격이 너무 높아서 거절을 받은 뒤에는

훨씬 저렴한 제품을 소개하면서 일시불이지만

할부로 나누어 구입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것이다.

손해는 아니지만 이렇게 해 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는...ㅋㅋㅋ

결국은 상대가 양보를 하면 나도 당연히

양보를 해 주는것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상대방이 내 요구를 들어주기 위하도록

설득효과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어렵지만,

처음부터 상대의 문을 강하게 열려고 하지 말고

그냥 두드리는 가벼운 일부터 시작을 하면 된다.

처음에는 아주 가볍고 간단하고 상대방이 어렵지 않게

허락을 해 줄수 있는 요구를 하면서 가깝게

다가서는 전략을 한 뒤에 하나씩 조금씩 기회를 보면서

더 구체적인 요구사항이나 제안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대방에게 긍적적인 대답을 3번을 하도록

대화를 하는 마법의 단어를 잘 활용하면 좋다.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죠?

그리고 자녀가 국내의 명문대학에 입학을

하도록 부모로써 어떤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거죠?

지금 학원이나 선생님이나 교재를 찾고 있는거죠?

이런 방법으로 상대방과 교감을 하는 단어를 잘 선택하고

안심하도록 만드는 기법이 중요하다

그후에 직접적인 설득을 하는 방식으로 들어가게 된다.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교재가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살핀뒤에 구입을 해 줄 뜻도 있는거죠?

이런 방식으로 설득을 하면 상당히 많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될것이다.ㅎㅎㅎ

설득효과 있는 대화의 기법이나 타이밍은

위에서 설명한 방식을 잘 활용하더라도 상당한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을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모방심리를 이용하는 기법이다.

군중심리를 이용한 방식으로

남들이 거의 다 하고 있고 구입을 하는데

왜? 아직도 구입을 하지 않는거죠?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재..

인기 랭킹 1위의 제품...

외국으로 수출이 시작된 제품..

마지막 기회를 잡아야 한다...

대세의 제품으로 알 수 있는 마법의 마케팅 단어를

활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을것이다.

남을 설득하는 방법은 그냥 쉽게 되는것이 아니다.

반드시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이나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을 싸게 공급을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된다.

무료 제품을 사용해 보게 하거나,

무료 이벤트 전략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전략으로 많이 활용하는 기법중에 하나이다.

설득은 이렇게 다양한 기법과 단어 선택을 잘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마법의 단어라고 생각을 한다.

다른나라도 아니고 한국인들은 다른 국가 사람과

다른 특별한 민족이며 이런 민족들을 잘 설득하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 없을까?

 아마도 일본이나 중국인과 다른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른 각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설득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우선은,

한국인은 정이 많은 민족이다..

정이 많다는 의미는 대인관계에서 정을 말하지

않고서는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으로 정에 호소하는 것은

한국인들에게 최고의 방법으로 통하게 된다.

그동안 쌓았던 정을 갑자기 끊거나

잊어 버리는 경우는 거의 찾아 보기 어렵다.

그래서 "인지상정"의 단어를 잘 활용해 보자.

이 단어는 인정에 호소를 하는 방법으로

사람이라면 충분히 도움을 주거나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상대방에게 강력하게 호소하고 설득을 해서

자신의 뜻을 이루어 내는 방법이다..ㅎㅎㅎ

또 다른 방법으로는,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에 따라서 쉽게 도움을 주거나

거짓으로 위증을 할 수도 있는 민족이 바로

한국인들이다.

아주 가까이 지내는 동네 동생이나 후배

또는 학교의 선배가 혹시라도 명확한 거짓이나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을 알게 되었어도

이런 관계에서는 실제로 이들을 위한 도움을

주려고 한다.

그것이 거짓이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정의로움보다는 거짓이지만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 그리고 밀접하게 지내온 정을 맺은 사람들을

위해서 거짓 증언을 하거나 지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도와주는 행동을 결국은 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외국인이나 서양인들은 대부분

실질적인 상황을 알려주고 가까운 지인이라고 할지라도

공익을 위한 일이 우선적으로 앞서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불법적인 일이나 상황은 하지 않고

공익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세번째는 어떤 부분일까?

덤으로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하는

정이 듬뿍 담겨있는 민족이 한국인들이다.

시장에서 물건이나 가격을 흥정할때도

"덤의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가까운 지인이거나 단골에게는 더 많은 덤을

주게 되고 가격도 정으로 맺은 사람들에게는

훨씬 저렴하게 할일도 해 주게 된다..ㅋㅋㅋ

이렇게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으로

한국인들은 "정의 문화"를 잘 이용하면 된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약간의 스킬만 익히면

설득은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처럼 연고지나 학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도 찾기 어렵다.

어느 지역 출신인가요?

고향이 어디인가요?

어느 대학을 졸업했죠?

이 동네에 얼마나 오래 사셨나요?

이런 연구지 중심의 비즈니스를 제일 하기

쉬운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ㅋㅋㅋ

같은 지역의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만난지 오래되지 않았어도 금방 가까워진다.

참 재미있는 연줄 문화의 민족이당....ㅋㅋ

(동아줄로 꽁꽁 매어 놓는 모습들,,ㅋㅋㅋ)

동문회,향우회,종친회는 최고의 연줄을 만들수 있는

특별한 조직이 된다.ㅋㅋ

이렇게 위의 경우들처럼

좋은 기회를 놓치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들이 있다..

그리고 어떤 비즈니스를 하더라도

가족과 연결이 되는 광고나 마케팅은

반드시 성공할 가능성이 큰 국가로 한국이 있다.

가족을 위한 일이나 행동 그리고 행복한 모습들을

상상하게 만드는 일은

상대방을 가장 설득하기 좋은 방법이 된다.

마지막으로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속에서

살고 싶다면 이런 체면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한다.

결혼식장을 호화롭게 한다거나

예물을 아주 성대하게 준비하고 나누는 모습,

이런 부분은 자신의 얼굴과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체면을 올려주는 광고나 마케팅이 아주 중요한것이다.

체면이 깍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들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체면을

잘 알고 있었고 또한 내려 오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