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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이한 주가의 움직임을 가지고 이슈가

되고 있는 업종과 기업들이 많은것 같다

한화건설 그리고 대우건설과 두산중공업은

항상 같은 업종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대형 기업이다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와 희토류 관련주

그리도 대선주와도 연관이 있어서

비디아이 주가의 흐름을 보면

역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한 특이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한화건설 대우건설 그리고 두산중공업과 연관된

기업으로 현재의 재무 재표를 살펴보면 지금은

기업의 가치나 운영상의 특별함은 보이지 않는다.

현재 주당 순이익 비율도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하락을 하고 있는 모습이고, 당기 순이익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대우건설이나 한화건설의 영향으로 더 좋은

기업의 매출은 예상이 되지는 않아 보이고

두산중공업의 어려운 이유와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이런 기업들의 특징으로 매출 증가나 순이익의

증가를 예상하기는 너무 쉬운 업종으로

미래의 기업 가치나 이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나 예상이 가능한 기업에 속한다.

그런데 요즘 이런 기업에 주가 상승세를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주 궁금한것은 왜 그럴까?

뉴스에 나와 있는 기업의 BW 발행의 소식으로 이렇게

상승을 하기에는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고,

앞으로의 기업의 가치에 대한 비젼이나 매출 증대에 대한

뉴스는 아직은 없는것 같다..

대단한 주가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

비디아이 주식이 상승하는 이유를 정말로

알고 싶다...

현재 비디아이 주가는 상승중으로

3월20일 최저점에서 5월29일 까지 상승률은 얼마나 될까?

약 550% 상승을 했다..ㅋㅋㅋㅋ

5월14일 이후 하락세는 5월20일 이후에

다시 상승세로 변화를 주게 되는데

이때 하락률은 약 40% 정도가 되는것 같다.

그런데 6월10일의 거래량과 하락세는 무슨 의미?

그리고 왜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되는가?

고점에서 일정한 수량을 유지하면서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고점에서 탈출을 해야 하는 것이다

5월29일에서 6월9일까지의 상승 곡선이 이상하다

무슨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할까?

다시 차트를 살펴보자.

3월말부터 지금까지 주가 상승은 꾸준함을 보여주는데

잠시 조정을 거친후 다시 상승2파동의 움직임은

2018년5월달의 폭증하는 거래 시기보다 더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상승을 하면 당연히 주식 거래량이 늘어야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 기업의 가치보다는 큰 손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추세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도 하락 조정을 거치고

다시 상승을 할것인가?

아니면 하락을 하게 될것인가?

지금의 차트를 보면 5월12일부터 매집을 하고 있는

세력의 바꿈이 있었고 그 이후는 기관의 이탈이

가속화 되어서 지금은 다른 일반 큰손의 힘으로

주가를 상승시키는 모습이다.

이런 경우는 이미 기관들은 상당한 수익을 챙기고

뒷짐을 지고 있는 모습이므로

새롭게 다양의 주식을 보유한 세력들의 움직임을

잘 살피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그러나 다시 재상승을 할 가능성도 있어서

지금의 추세라면 한번에 다량의 매집 물량을 매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을 지속하면서

보이는 않는 매도를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만약에 지금 조정을 한다면 1차 매도 시기는 15,000원과

2차 시기는 12,800원대 이하로

하락을 하게 되면 무조건 매도 타이밍이 될것이다.

최근 화력발전과 연관된 키워드 인기를 무엇으로

표현하면 좋을까?

발전소에 필요한 사업을 하고 있는 비디아이와 디와이파워

기업을 분석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발전소 사업에 대한

자료들을 검색하게 된다.

현재 비디아이는 2020년 3월20일부터 주가 반등이 시작되고

오늘은 기적같은 상한가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차트의 변화가 큰 기업을 어떤 방법으로 종목 분석을

해야 하는지는 그동안의 세력들의 움직임을 알면 도움이 된다.

가장 큰 세력은 기관과 외국인들이지만

이 기업의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 세력들이 주가를 올리고 내리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현재도 5월7일 이후에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기관들도 5월14일 이후는 매도를 하고 있다.

또한 특이한 부분은 기관들이 좀처럼 이 기업에는 입질을

하지 않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움직임보다는 개인 투자자들의

힘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어서 주의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왜 그런가?

개인투자자들의 성향은 단발성의 투자를 좋아하고

단기간에 승부를 거는 주식 거래를 하는 방법으로 운영을 하고

장기적인 투자는 기관이나 외국인 위주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기관들도 단타로 매수와 매도룰 하기는 하고 있다..ㅎㅎ

지난 5월 14일의 고점을 찍은뒤에 하락을 한 이유는

당연히 저항선을 맞고 내려온 것이다.

거래량에서 보아도 그 실체를 느낄수가 있다.

그래서 하락을 한뒤에 다시 비디아이 주가를 상한가를

올려 버렸다...

재 반등의 기운이 보이고 지금은 상승 추세룰

당분간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디와이파워 주가 변동은 어떨까?

현재 기관의 개입으로 주가 상승을 주도 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외국인들은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는 모습.

이런 경우는 9,500원대의 강력한 저항선을 올라가기 위한

오늘을 거래량을 볼 수가 있다.

평소보다 많은 거래량으로 그동안 기다리고 있던

개미들의 주식들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디와이파워의 기업은 다른 경쟁사보다 기업의 가치는

좋아보이고 단기적으로 보면 12,000원대는 상승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주가 상승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상승 1파의 상승세로 보이는 이유도 약 7개월간의

주가 변동성이 없이 지나간 시간동안 개미들의 고민을

볼수가 있어서 한번에 상승 돌파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단기와 중기의 이평선이 정배열이 되어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런 경우에 어느정도 주가 상승이 쉽게 되는 이유가 있고

그 상승도 빠르게 올라가는 성향이 있으므로

단타를 좋아하는 개미들은 눈여겨 볼만한 종목이다.

그래서 세력의 마음먹기에 달려서 큰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을 하게 되면 충분히 13,000원대도 탈환이 가능한 모습.

요즘은 화력발전의 발전소 사업과

건설 특장차 분야, 산업 차량 매출은 예전보다 비젼이 없지만

하루 아침에 이런 사업을 없애기는 어렵고 매출을 살펴보면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중공업의 사업과 병행하는 사업으로

유압 실린더 제조와 판매 부분은 지금의 불경기 상황에서

쉽게 회복이 될 상황이 어떨지는 미지수???

당기 순이익의 감소가 되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