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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희소금속의 관련주로 알려진

유니온, 그리고 대원화성, 포스코케미칼에 대한

기업 자료와 주식 투자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

이 업체들은 지금 핫 이슈가 되고 있어서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다른 업종과 달리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기업들이다.

하지만 하락을 하고 있는 기업도 있고 조정기간의

기업도 있는데...

우선 유니온은,

외국인 지분율은 0,32%로 내국인 기업이며

시가 총액은 870억원의 아주 작은 기업이다.

유니온 주가는 지금 하락을 하는 모습이고

지난 5월 이후에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은

개미들의 상심한 마음을 읽을수 있다.

현재 시멘트 관련 기업으로 그동안 시멘트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백시멘트의 매출율이 77%를 유지하고 있다.

백시멘트 수출은 약 15%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알루미나 시멘트로 상당한 매출을 내는 기업이다.

요즘 희소금속 관련주로 인기 있는 이유는 시멘트 관련 기업이

한국한 뉴딜정책에 필요한 기업으로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다.

당시 순이익이나 부채율을 보면 그다지 좋은 평점의

기업은 아니다.

유니온 주가를 알수 있는 재무재표는

이익이 많이 상승하고 있어서 미래 가치를 보면 투자를 할고 싶은

기업으로 사람들이 생각할수 있는 내용이다.

대원화성 기업의 챠트를 보면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주가 상승을 하고 있고

현제 많은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 주도 기업으로

보인다.

대원화성도 특이한 주가의 흐름이 있는데

지금 20일 이평선 아래로 흐르고 있고

대형 장대봉 이후의 모습을 보면 바로 하락의 주가를

형성하는 모습을 알수가 있다.

지금은 하락 1파동 단계로 보이고 다시 약간의 반등 뒤에

다시 하락세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대원화성 주가도 유니온과 비슷한 느낌이다..

시가총액은 635억원으로 아주 작은 기업이다.

외국인 지분률은 1.65%

재무 상태는 그렇게 좋지 못하지만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기업은 아니다.

 개나리벽지,신한벽지가 경쟁사이며 ㅡ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중국에

현지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벽지 사업과 합성피혁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기업으로

3월말 부터 지금까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한차례 정도는 주가 하락을 겪으면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다.

대원화성은 당장의 수익사업보다는 최근의 뉴딜정책과도

연관성이 있는 희소금속 관련주에 속한다.

포스코케미칼 주가도

올해 2월까지 상승을 하면서 고공 행진을 하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로 인해서 하락후 지금은 반등을 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67,000원대까지는 상승을 할 가능성이 있고

6,900원대의 저항선을 돌파하는 시점이 있다면

그 이상의 상승도 가능해 보이지만 워낙 높은 저항 물량이

많아서 잠시 관망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시가 총액은 약 3조 2천억원이다...

외국인 지분률이 7.5%로 상당히 많은 외국인 주식을 보유중이다.

포스코케미칼의 매출 내용은 생석회 매출이 상당히 높으며 

연구 개발비도 꾸준히 투자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주가의 흐름이 좋아 보인다.

현재 외국인 지분률은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 인기 있는 희소금속 테마주중에는 상당한 기간동안

인기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우량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는 다른 각도에서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급등주 잡는 법으로 테마주에 목숨을 거는 것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 상승이 가능한 기업에

매수를 하면서 지켜보는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