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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본인의 뜻과 다르게 사무실이사를

하거나 사무실이전을 하면서 주변에 있는 가까운 지인과

같은 동종 업계 회사로 미리 이전 소식을 알리거나

이사짐 센터를 알아보면서 전체적인 비용이나 준비사항을

하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은 사무실들의 용도가 아주 다양하고

독특한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하거나 저렴하면서

안정적으로 보이는 업종들이 많이 있다,

작은 기업이나 회사는 상관없지만 큰 기업들은 사무집기류와

안전하게 이동을 해야 하는 기계나 중요한 서류들이 있어서

믿을만한 이사 전문업체의 견적을 받아보면서 어떤 방법으로

이사짐을 옮기고 정리를 하는지도 꼭 살펴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이런 사무실이사 전에 체크리스트가 완료되면 

사무실이전 안내문을 잘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사를 하기전에 정확한 위치와 날짜 그리고 그곳으로 이사후에도

쉽게 찾아올수 있는 지도상의 교통지도의 정보도

함께 보내주면 좋을것이다

또한 이런 안내문을 그냥 가볍고 간단하게만 보내는 것보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밀접한 기업간의 협력과 함께

새로운 계획이나 협력관계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도 있다면

그 안내문에 살짝 넣어서 항상 관심과 협력을 통한 기업문화속의

협력업체라는 이미지를 확고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멀리 사무실이전을 하게 되면 기존의 고객이나 협력사는

지금까지의 거래에 차질이 없기는 바라는 맘이 강하고

지금 상황보다 더 좋아질수 있는 방법이 있기를

바라기 마련이다.

 

그런데 프리랜서의 경우는 자신의 개인 사무실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동 거리나 월세의 부담감을 없애는 방법으로

하나의 선택이 되는 자동차 사무실 시대도 곧 도래가 가능하다

 

지금 일본과의 정치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지만

일본 닛산의 작은 전기밴 차량속에 사무실기능을 할 수 있도록

사무용 책상과 의자 그리고 무선 인터넷과 함께

커피머신과 작은 소형 냉장고들도 들어가 있는 차량을

이용할수도 있다.

전기 자동차 시대가 오면서 이런 차량속에서 조용하게

일도 하면서 미팅도 가능한 장소로 아주 딱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은 맘이다

 

국내산의 차량도 이런 방법을 이용한다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갈것으로 보인다.

전기 충전식이므로 30분 정도의 충전을 하면

약 200km정도 달릴수 있어서 장거리보다는 단거리에

위치한 개인 사무실로는 월세 부담감도 없애는 차선책으로

미리의 인기 개인사무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바뀌달린 집으로 사무실이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개인 프리랜서들이 좋아 하는 방법이지만

일반적으로 독특한 사업 아이디어나 기획력이 필요하고

이동성이 있어야 하는 개인 기업들이라면 한번쯤

고민을 해 볼만한 이사의 형태가 아닐까 한다.

처음에는 구입 가격이 있어서 부담감이 생기지만

요즘은 유튜브 시대에 살고 있어서 광고를 하는 방법이나

사업의 아이템으로 이런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면서

회의도 하고 다양한 맛집도 다니며 기업의 활동적이며

참신한 이미지 기업도 만들기 좋은 방법이라고 보인다.

 

또 다른 방법으로 준비를 하면 좋은 것은

목조로 만든 이동형 집이나 고정식으로 만든 목조 주택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

일단은 처음 구입을 하는 비용이 부담이 되지만

실제로 월세 부담감을 생각하고 이사비용을 종합해 보면

매년 물가 상승과 함께 여러가지 관리 비용을 감안하면

트레일러 하우스(바뀌달린 집)를 구입해서 비용도 절감하고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풀어줄수 있는 이동식

사무실은 아주 독특한 기업의 문화를 만드는 기회가

될것이다.

트레일러 하우스 제작 기간은 약 2~3주 정도가 되고

비용도 옵션이 따라서 다르지만 간단하다면

2~3천만원 선에서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생각보다 저렴해서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자나

몇명의 직원들로 움직이는 기업이라면 진짜로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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