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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잘 하려면 사람들의 뇌에 각인이 되는

강력하고 강렬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최고의 마케팅 방법중에 하나라고 한다.

이런 방법들은 수 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전세계의

글로벌 기업과 지구촌의 수 많은 국가에서 해외로 진출을

하고 싶어 하는 기업에서는 반드시 이런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품이나 사업계획서에서 중요한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나 작은  기업은 이런 노력들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그런 노력보다는

자신의 감각에 의존한 사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사람의 3가지 종류의 뇌가 있다고 하는데,

원시뇌, 감정뇌,이성뇌는 어떤 차이점과 어떤 부분을

잘 공략을 해야 마케팅 차원에서 도움이 될것인가요?

그렇다면 원시뇌를 더 집중적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방법을 알아 보자

우선 원시뇌는 사람들의 의식주와 연관되거나

섹스와 관련된 마케팅 기법으로 접근을 하면 좋다.

군침이 도는 음식의 사진이나 동영상에는 당연히

원초적인 반응을 하게 되고 인류 역사상으로도 맛있는 

음식이나 배고픔은 누구나 원초적인 감각으로 생존과 연관된

마케팅으로 기업의 제품이 음식과 연관이 없더라도

홍보성 글이나 제품에는 반드시 맛있거나 보기 좋은

음식과 연관된 이미지를 잘 활용해 보자

그리고 섹스 어필 기법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유명한 여성 연예인이나 남자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제품이나 기업의 이미지를 올리는 방법은

그 상대자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제품속에 자연스럽게

매력을 접목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힘좋고 멋지고 세련된 남성과 자신을

연결하려는 원초적인 느낌으로 접근을 하면 좋고

남성들도 에쁜 여성 연예인과 결혼이나 이성적인 만남,

또는 번식 상대로 최고의 대상으로 의식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한다.

종족을 보존하거나 더 크게 번성시키려는

속마음의 표현과 감각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원시뇌는 이익과 연관된 글이나 이미지를

잘 활용하는것이 좋다.

지금 선택을 하지 않으면 손해가 된다거나

타이밍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글,

또는 강렬한 문구나 이미지를 잘 활용을 해서

원초적으로 접근을 하는 방법이 좋다..

그렇다면 감정뇌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하면 좋을까?

이성뇌와 약간 다른 차이가 있는데,

특히 이 방식으로 마케팅을 할 때는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

지금 고객들에게 너무 행복한 모습을 보려주거나

행복해 지는 미래를 예상한 글과 자료를 노출을 하면

당연히 고객들은 자기의 모습이 행복해지거나

행복해 질것으로 믿게 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스스로 배우고 익힌 감정속에서

행복과 슬픔 그리고 배고픔과 아픔을 느끼도록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다

감정뇌는 이런 사람들의 feel을 잘 움직이도록

문구나 이미지와 동영상을 잘 활용하면 된다

지금 기업에서 원하는 제품이나 컨셉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이런 광고기법을 도입하는것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스토리텔링속에서 마음을 움직이도록 흔들고

직접적인 감정을 이입시키는 기법은 바로 감정뇌를

가진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권을 주게 되는것이다.

그러면 이성뇌는 어떤 부분에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모습은 아주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나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리고 실수를 했거나 실패를 한 경험이 있어도

두번 다시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더 이상의

방황은 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성적이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ㅎㅎ

이성뇌의 특징은 본인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 평소보다 아주 저렴한

물건을 약 10분동안 저렴하게 세일을 하는 제품을

보면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후에 후회를 하더라도..ㅋㅋㅋ

이런 실수는 또 하게 되고 다시 경험을 햇었지만

또 당하는 실수를 연발하게 된다..ㅋㅋ

또한 해서는 안되는 일도 자신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스스럼 없이 허물어지는 경우도 아주 많다고 한다.

사람들이 없는 골목길에서 지폐를 발견하고 습득을

하게 되면 당연히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야 하지만

쉽게 찾기 어렵다는 자기 위안을 하면서

in my 포켓을 한다면 이것은 이성적인 뇌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행동은 전혀 다르게 행동을 하는것이다.

또한 자신보다 돈이 많은 사람이나

명예가 있는 사람이나 능력이 탁월한 사람에게는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조금은 잘못되었더 하더라도

용서가 된다는 점도 아주 재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그런 능력자들도 실수를 하거나 잘 모르는 일들이

많지만 그들이 가르켜주는 정보나 가르침은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이려는 습성이 있다

이런 부분은 다분히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고 결정을

할것으로 생각하지만 전혀 이성적이니 않은 모습들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마케팅의 기본은

원시뇌의 원초적인 감각을 움직이게 하며

감정뇌의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성뇌는 스스로 무너지는 선택을 하도록

만들어야 하는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람들의 마음과 본능과 감각을

역 이용하는 기법으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결국은 성공하는 기업이 되는것이다.

상품의 네이밍이나 기업의 이미지 그리고

제품의 장점들을 어떻게 노출을 시킬것인지를

고민하고 기획하는 부분이 절반의 성공을 만드는

비법이 되는것이다.

쉽지만 어렵지도 않은 기법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