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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의 중국은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로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문화적인 면과

경제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점과 차이가 있었었다.

중국과 정치적 경제적으로 수교를 한지가 벌써 20년이

넘고 있다..

그리고 중국시장이 이렇게 개방이 되면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중국정부에서 접목을 하면서 그들은 엄청난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한강의 기적만 있는것이 아니라 중국의 기적적인

경제성장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것으로 본다.

생각보다 훨씬 빠른 성장을 이룬 국가였다.

지금도 국내 대도시의 거리와 주변에 있는 상가 쇼핑 건물에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리를 취하려고 하는 일들이

아주 많았고 지금도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그만큼 중국인과 한국의 인적 교류가 많아진

증거가 된다.

그래서 현재 중국현지의 중국취업을 하려는 외국인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면, 아마도 중국경제와 중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 기업들은 자국의 공장의 시스템과 비교해서 중국의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기에 아주 좋은 국가로써

중국을 선택을 했을것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사드 미사일 배치 문제로 한국과 중국의

불편한 정치적인 일들을 함께 쉽게 풀어나가기가 어려웠고,

아직도 중국의 시진핑은 이런 사드배치의 문제를 놓고서

한중간의 외교적인 부분을

현명하게 처리를 하지 않고 있는다는 인상을 깊게

받고 있었다.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를 하려는

노력들이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중국기업에 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특징은,

중국 현지에서 생활을 하면서 중국어도 어느정도는 잘 사용하면서

지내던 유학생 출신자들이나, 국내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있거나

중국에서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 있거나,

그외의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당분간은 중국기업으로

바로 입사를 하기는 어렵지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이 없었다면,,,,,,,,,,,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문제가 생길줄을 그 누가 알았을까?

이찌되었건 중국으로 취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최소한 중국어6급과 중국어 회화와 자율 학습 할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 가는것이 좋다.

지금은 중국 석사 박사 졸업생들이나 국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들도 모두 가능하니까...

최소한 중국기업으로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중국어 소통능력이 가장 핵심적이지만,

중국 왕홍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어차피 대학 졸업후에 국내 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어 하지만,

기업에서 채용하는 인원은 한정적으로 모집을 하고 있어서

거의 자포자기를 하는 학생들이 많을것이다.

국내 학사 졸업생은 

중국어 회화 수준을 높여 준다면 다양한 일들을 할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찾아 올것이며 오히려 너무 많이 찾아올 날이

올것이다.

혹시 중국의 외로운 타국에서 생존을 위한 도전을 하고

있었나요? 아니면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고 있었나요?

이제는 중국왕홍들과 같이 홍보 마케팅 비즈니스를

하려는 노력들이  정말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의 글쓰기 능력이 없거나

홍보를 잘 하지 못하던 사람들은 중국인 유입을 많이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비용적으로도, 경제적인 부분,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따라서 중국시장을 노크하려는 노력들을

한번쯤은 해 보는것도 좋아 보인다.ㅎㅎㅎ

물론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지만 노력도 안해본다면

무엇을 기대 할것인가?

하지만 중국에서 홍보  광고 부분은

중국 웨이보와 위쳇 검열을 하기 때문에

중국시장에 대해 너무 자본주의 광고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국 보호주의가 아주 강한국가라서

개방적으로 움직이고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도전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하려는

사람들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 운영도하고, 시행착오도 하면서

나름대로 큰 매출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중국시장에서는 거대한 대도시들과 재래시장들이

함께 공생하고 있어서 가격 경쟁률은 그냉 참조 사항으로만 이해를 

하는것이 옳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으로 취업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중국기업에서 한국인 유학생이나 기술자 그리고

필요한 인재를 구하지 못해서 힘들어 한다는 점도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국내기업에 취업을 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미래는 글로벌한 마켓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대우를 받게 될것이고,

그런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비젼이 있는 인재가 될것이다.

중국시장은 항상 열려 있지만 그 시장에서 생존하고 있는

기업은 많지가 않다고 한다.

무작정 중국으로 진출을 하면 될것 같지만

많은 공부와 외국어 실력을 올려놓는것이

더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