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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사람들이 경악하고 있는 중국 코로나19 전염병은

이제 마지막까지 가려는 움직임이 아주 심각하게 보인다.

아무도 이런 일이 생길것으로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다.

도데체 누가 무슨 일을 벌인것인가?

아니면 인류의 재앙이 찾아온것이라는 뜻인가?

한국의 신천지 교인들의 열심(?)으로 인해서

코로나19의 전염병은 그야말로 방법이 없을것 같은

예감까지 들게 만들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전염병이 발생했을때,

슬기롭게 해결을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것인가?

여러가지 해결책이 있다고는 하지만

중국 우한 폐렴 증상이 감기몸살과 비슷하고 열이 나는 증상도

같아서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 전염병으로 볼수 있다고 한다.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나,

확진은 받지는 못했지만 지금 발열증상이 나면서

기침과 함께 호흡기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나홀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가족간의 전염도 문제지만 

아직은 특별한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기 때문에

일반병원에서는 치료 자체가 어렵고 또한 질병을 진단하기도 어려워서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기 보다는

우선은 119 구급대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좋다고 한다.

물론 너무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 119 구급대의 차량을 이용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열이 많이 나면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전국의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고 바로 입원도 가능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질병과 연관된 기관에서 확진을 최우선적으로

받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다

그냥 일반인의 입장에서 코로나19 증상이 분명하다고 하여도

자발적으로 입원을 하려고 해도 입원을 할 병실의 부족으로 인해서

자가에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까지 되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병이 있다는 확진 상태에서도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지금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신천지 교인이라고 하면

부랴 부랴 병원에서 검사도 해주고 빨리 병원에 입원을 시켜주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이상한 방식으로 이번 사태를 해결하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신천지 교인이 피해자라고 하는 앞뒤가 안맞는 방송을 보면서

피해자인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힌

가해자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로 볼수가 있다.

집단적으로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그들은

외부로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는 습성으로 인해서

확진자의 숫자가 그야말로 폭발을 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의 종교를 비판하거나 교리에 대한 부분을

좋거나 나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기주의 사회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뿐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는

최대한의 정부정책이나 방향을 따라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정부정책이 옳거나 틀린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국가적인 어려운 사태이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민 건강과 연관된 중요한 시점이다.

그저 웃고 지낼 그런 일이 아니란 것이다.

병원에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자가 격리를 하다가

사망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젠 치료를 받을수 있는 기회조자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어려운 시기이다.

이렇게 세상이 어렵고 한치 앞을 바라보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개인보다는 가족을 위해야 하고

가족보다는 국가를 위하는 마음으로 일치 단결이 되어야 한다.

각자 각자 자기만을 위한 이익을 얻고자 하거나

남보다는 내가 우선이라는 생각도,

가족들만 건강하면 된다는 이기주의적인 생각도 버려야 한다.

중국 우한 폐렴 원인이 밝혀진다면

코로나19 치료방법과 치료약이 개발이 쉽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우한 폐렴 치료 백신 개발이 완성 되는 그날까지 버텨야만 한다면

지금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는 각자 스스로 그 해답을

이미 알고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