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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국의 2020년 프로야구 일정이 거의 절반을 넘어가는

시간이 되어간다.

그동안 한국 프로야구는 수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굳굳이

지금의 상황까지 온 비결은 무엇인가?

특히 역대 국내 최고투수와 최고타자들이 과연 누구일까?

아마 나이가 있는 사람과 젊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야구선수가

다를것이지만 레젼드의 선수들은 모두 기억을 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최고의 프로야구를

관람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나라보다는 안정적으로 스포츠를

시작하고 있는 몇개 안되는 안정적인 국가에 속하는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현재 국내의 최고투수는 누구일까?기록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내용들을 볼수가 있고 최고타자도 마찬가지이다.

역대 최고의 투수와 역대 최고의 타자는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을것 같아서 상세히 정리를 해 본다

장명부,최동원,김시진,김일웅,박철순,

선동열,리오스,니퍼트...이런 국내 최고투수들의 이름은

바로 레젼드의 이름들이다..ㅎㅎㅎ

우선 국내 최고의 투수기록을 가진 선수는 누구인가?

년간 30승을 기록한 선수가 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장명부 선수.

그 이후에는 1984년 최동원선수 27승이다.

정말로 대단한 투수 기록을 가진 선수들이고 레젼드라고 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후 2년후에

선동렬 선수는 1986년도에 24승으로 기록을 남겼다.

그의 전성기 시절도 생각나는데 무등산 폭격기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기록과 열정을 볼수가 있었다

그 당시의 프로야구일정에서 선동렬 선수가 등장하는 날은

승리를 하는 날로 기억이 될 정도로 기억이 난다

1982년도는 박철순의 해 이기도 했다 OB베어스에서

24승을 기록하고 영원한 불사조의 이름을 남긴 레젼드이다.

이번에는 국내 최고의 프로야구 최고타자는 누구일까?

기록을 살펴보면,

1982년 백인천 선수의 타율이 0.412

2위는 이종범 선수로 1994년 0.393

3위는 장효조 선수 1987년 0.387

정말 대단한 기록을 가진 국내 최고타자들이었다.

2020년 프로야구 일정에서 현재 7월4일 기준으로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는 누구일까?

현재 키움의 요시키 선수가 최고의 방어율로 1.30

2위는 NC의 구창모 선수로 방어율은 1.50

3위는 NC의 루친스키 2.30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한화에서는 서폴트가 유일하게 선전을 펼치고 있으며

방어율은 4.00이다.

그러면 현재 승률이 가장 높은 국내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

현재 NC의 구창모선수이다 승률이 1.00

그리고 현재 삼진율도 1위로 달리고 있으니 국내파 투주중에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이다.

또한 피안타율도 국내 최고로 38이다

그렇다면 현재 볼넷 순위 1위 최고투수는 누구인가?

바로 키움의 요키시 선수이다..ㅎㅎㅎ

또한 자책점 1위 투수도 요키시 선수...

지금은 구창모 선수와 요키시 선수와의 대결이 가장 큰

빅 대전이 되고 있다고 보인다.

2020년 프로야구 일정을 살펴보면

10월18일이 마지막 경기 일정으로 잡혀 있는데

우천으로 연기하는 경기가 없다면 이날이 국내 프로야구

마지막 경기가 될것이다.

국내의 최고타자들의 모습을 방송 화면에서 볼수 

있는 즐거움을 다른 국가의 야구팬들은 쉽게 느낄수가 없다

한국이라는 독특한 국가와 문화속에서만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한국적인 야구문화와 역사가 있는것이다.

미국 메이져리그의 경기를 볼수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인기는 여전하며 다른 해외국가의

야구와 다른 독특한 응원문화와 함께 국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최고의 스포츠로 야구를 빼놓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