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육 입시와 해외 유학'에 해당되는 글 16건

국내 대학 입시를 매년 치르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들의 일상은 그야말로 헬조선의 느낌이

확실하게 들어 오는 단어라고 한다.

 

아무리 노력하고 고생하면서 투자를 해도

그저 평범한 사회인이 되도록 만드는

대한민국의 국내 입시 문제들,,,,

 

그래서 해외 유학을 가려고 하거나

가까운 중국 조기유학도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은것 같다.

 

어떤 학생들은 영어나 중국어 중에서 중국어가

너무 재미있어서 중국유학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조기유학도 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판단을 하는 경우가 아주 흔하다.

 

그러면 이런 경우에 중국조기유학을 가서

중국대학에 입학을 하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

 

중도에 한국으로 다시 귀국을 해서 국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입학을 해야 하는 경우는

국내 대학에 입학은 가능할까요?

아니면 국내를 떠난 뒤에는

해외대학으로 가는것이 최선일까요?

 

아마도 이런 학생들이 의외로 많을것이고

초등학교 시절에 해외조기유학을 간 경우는

특히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곤 한다.

그런데 더 어려움은 그동안 국내의 학교 수업을

하지 않은 관계로 인해서 국내 학교의 수업을

쉽게 따라 잡기 어렵고,

특히 국어나 역사 과목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것 같았다.

 

물론 영어는 외국에서 꾸준히 공부를 했다는

전제로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조기유학을 결정한 경우에는

국내대학보다는 중국대학으로 반드시 입학을

하는 방법이 좋다.

 

하지만 중도에 귀국을 하게 되는 일이 생겨도

그동안 국내및 중국에서의 학기 이수학점만

인정을 받을수 있으면 아무런 문제는 없을것이다

 

한 학기가 늦은 중국이나 미국 같은 경우는

국내의 학교를 다니면서 해외 전학을 하는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한다

 

그런 과정 없이 학교를 자퇴하면 완전히 망치는

일이 생기게 된다.

검정고시로만 대학 입시를 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 학교를 다니는 동안 수업일수는

반드시 챙기면서 오후 방과후에는 영어나 중국어 공부를

준비해서 조기유학을 갈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리고 중도에 국내로 귀국을 하는 경우는

미리 현지에서 국내의 인터넷 강의를 꾸준히 들으면서

국내 학교 수업을 따라갈수 있는 준비를 하면서

입국을 해야 한다.

 

수능에는 교육방송(EBS)을 세계 어느곳에서도

볼 수가 있고 그 방송의 내용은 국내 학생들도

반드시 들으면서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준비를 미리 하고 온다면 생각보다는

쉽게 적응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리고 3년 특례나 12년 특례의 경우는

부모님이 모두 자녀와 함께 해외에서 거주를 한

서류상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미국조기유학이나 중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영어와 중국어 공부의 차이,

그리고 홈스테이의 가능 여부의 차이.

학비,생활비의 차이-요즘은 년 3천만원은 기본,,,

최종적으로 어느국가로 대학 입학을 하느냐의 차이.

 

국내 대학 입학의 어려움만큼 해외유학이나

대학 입학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한다

지나간 과거보다는 앞으로의 미래를 더욱 더

밝게 해 줄수 있는 방법중에서

대학 입학과 전공학과 선택으로 나뉘게 될것이다.

이런 고민은 앞으로도 매년 똑 같이 하게 될것이고

많은 방황을 하면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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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최고의 키워드는?

신종 바이러스이다..ㅎㅎㅎ

이런 글을 쓰는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착착한 심정이 든다.

 

그런데 요즘은 중국유학을 하려는 학생도 있지만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는 더욱 더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예전에 중국과 연관된 사스가 발생했었고 그런 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경험으로 보면  지금의 상황은

더욱 더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처음 2019년 12월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너무 우습게 보았었고 그 당시에 바로 직접적인 대응을

잘 했었다면 지금처럼 오려운 일이 생기지는 않았을것이다.

 

이런 일들을 사전에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상황은 어쩔수 없고

현재,중국으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중국 교육부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입학의 조건 부분이

예전과 달리 많은 서류와 면접으로 외국인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가 2020년부터는

중국의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서 서류부분이

추가가 되었다.

 

작년이나 재작년의 경우와 비교하면

싸악~~ 바뀐 교육정책을 볼 수가 있는것이다.

 

왜 이렇게 중국 정부가 변했을까?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걸까?

이번에 갑자기 알려진

중국 우한 지역은 한국인들이 그렇게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아니었지만,

중국 우한대학교나 허베이성에 있는 한국 기업인과

그 가족들이 거주를 하고 있어서 북경이나 상해보다는

적은 한국인들이 있던 곳이었다.

 

그런데 중국 문화를 살펴보면 오래전부터 즐겨 먹던

박쥐 고기가 신종 바이러스의 시작점이 된점을 진지하게

살펴 봐야 한다.

 

한국에서는 박쥐에 대한 이미지와 문화적인 부분에서는

좋지 못한 이미지의 동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중국은 한국과 달리 중국어의 발음이

복복 자와 같아서 중국인들에게는 부의 상징이며

돈과 연관된 박쥐복 자의 발음으로 인해서

많은 중국인들이 박쥐고기를 즐겨 먹고 있는것이다.

 

 

우리나라도 굼벵이나 지네, 지렁이를 먹듯이

그들도 건강과 재물에 좋는 박쥐고기를 식용으로 먹다보니

예상하지 못하는

이런 신종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어 버린것이다

 

 

이런 부분을 자세히 생각해 보면

오로지 그들의 잘못으로만 생각하지는 않는것이

어떨까?

 

일부러 이런 일을 만든것도 아니고

중국인들도 이런 일이 발생할것으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분명한것 같다...

 

이제는 남의 잘못만으로 질책하기 보다는 슬기롭게

지금의 어려움을 잘 해결하는 스킬이 필요한 시기이다.

 

중국유학도 이런 어려움속에서

중국 대학 입학서류의 다양성과 중국어 면접과

중국어로 쓰는 자기소개서를 거의 대부분의 중국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입학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중국대학에서는 

최소한의 중국어 말하기 듣기 정도의 수준을

느낄수 있는 중국어 면접도 많은 대학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 실력있고 학업 성적이 좋은

해외의 유학생들의 위주로 외국인 학생을 받아들이는

중국 교육부의 정책을 잘 생각해 보자.

 

그들은 이제 개발 도상국중에서는 최고의 수출국가이며,

미국과 무역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수준까지

중국의 국력은 높아져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양한 제품들의 생산기지에서

이제는 글로벌한 세계 시장이 진출을 하고 있는

중국을 보게 된다

 

그래서 중국대학에 입학을 하려면 많은 서류가 필요하지만

중국어 실력과 함께 공부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은

더욱 더 좋은 기회의 땅으로 중국은 여전히

기대 심리가 생기는 국가는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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