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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키워드로 주목을 받는 곳이

중국 우한,,,

이곳은 중국어로 무한 이라 고도 불리는 곳이다.

한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직항을 가면

너무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발생이

되어서 이제는 전세계로 번지고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그런데 이 폐렴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쉽게 판단이 가능한 4가지의 방법이 있다.

어떤 방법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선 첫 번째,

호흡기 증상으로 알수가 있다.

평소와 다른 건강상의 느낌이 있을 것이다.

호흡하기 어렵고 뭔가 숨이 가쁜 느낌이

든다고 한다

두 번째는,

발열 단계가 온다고 한다.

감기가 오면 몸에서 열이 오르듯이

열이 나는 발열 증상으로 알 수가 있다.

세 번째,

갑자기 심하게 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감기가 걸려도 이렇게 기침을 하게 되는데

감기 증상과도 아주 비슷하다고 한다.

네 번째 중국 우한 폐렴 증상으로는

호흡이 아주 힘들고 숨쉬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 단계가 되면 감기와 다른 느낌을

느낀다고 한다.

특히 중국 여행을 하거나 현지에서 거주를 하며

지낸 경우에는 반드시 가까운 질병센터에

신고하고 본인의 질병을 정확하게 확진을

받는 것이 좋다.

그냥 괜찮을 것으로 판단하고

가까운 병원에서 감기 치료만 받고 지내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심각해지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고 그동안 치료를 해 주던 병원도

일정기간 동안 폐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거의 사스 때보다는 증상이

심하지는 않은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에든버러 대학교의

마크 울 하우스 교수에 의하면,

첫 발병은 동물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사람과 사람의 전염으로 이동하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살아있는 동물과는 당분간 접촉을

하지 않아야 하고,

계란이나 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거나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고 한다..

생요리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1월 24일 자 중국 홍콩 전역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수를

볼 수 있는 도표로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를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중국 후베이 성과 후난 성,

허베이 성, 광동지역도 심각한 수준이다.

저장성도 이미 많지 전염된 지역으로

구분이 된다.

이렇게 심각한 이유는 중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함께

매년 중국 전역으로 이동을 하는

춘절 연휴가 최악의 상황을 만들게 되었다.

지금 사진은 중국 북경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수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사진이다

이만큼 중국 현지의 사람들도 공포심이

아주 크고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해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태국 7명 미국 5명 한국 3명,

일본 4명, 말레이시아 4명 호주 4명,

베트남 2명

싱가포르 4명 프랑스 3명으로 알려져 있다.

점차적으로 그 숫자는 증가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중국 정부에서는 일주일 만에

임시 병동을 만들어서 지금의 상황에

적극적인 병동을 운영하고자 오늘도

밤을 새워서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