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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싸움을 하게 되나?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은 오늘도 그들의 입장만 생각하고

있고 국민들의 마음속에 진정으로 대변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 상황을 지켜

보는지에 따라서 다른 각도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지금은 국민들이 너무 어려운 상황속에서 살고 있고

청년실업과 재취업의 기회를 만드는 방법에 머리가 아프고

힘든 시점인데 법무부와 검찰은 오로지 본인들의 생각과 뜻을 같이

하는 정치만 하려고 한다

아무도 그들의 행동이나 법치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옳고 그른지를 말하기는 어렵다

물론 여당과 야당의 입장이 완전히 극과 극의 상태라서

누구의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의 상황을 전혀 이해 할 수 없을것이도

그렇게 행동을 하는 이유도 오로지 본인의 뜻에 맞지 않으면

다른 상다방의 의견은 전혀 승복하지 않는 모습들이다

지금은 국난극복의 시기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게 된다

매일 관심속에서 법부무 장관의 의지와 검찰총장의 의지는 분명히

달라보이는데 어떻게 합의를 이루고 이런 과정속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이익들을 얻고자 하는것인가?

국민 대변인으로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일을 하기를 바라는

수 많은 국민들은 지금의 상황이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해결하고 도움들을 주는 그런 정책에

신경을 쓰기를 바라고 있다

자신의 이익이나 정치적으로 승리를 하는것이 그렇게 좋은가?

남의 입장에서 보면 서로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여는 노력보다는

오히려 더 강하게 맞받아치고 있고 다시 도전장을 던지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끼는 것일까?

국내 기업인이나 취업준비생 그리고 주부와 은퇴를 앞둔 수많은

직장인들,,,그리고 지금 미취업 상태의 근로자들은

지금의 정치싸움이나  각자의 의지에 따른 방법만으로 하려고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지겹기만 한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들의 안정과 취업 그리고

복지에 대한 고민들은 언제쯤 노력을 하려고 하는가?

국회의원들의 다주택자들이 여당이나 야당의원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그만큼 잘살고 있고 다주택을 가진 입장에서 굳이 국가의 세금을

내려는 노력을 하겠는가?

아니면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그냥 가고 싶은걸까?

아마 이런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본인의 수익이 많은 부분을

강조하거나 유지하려고 할것이다

하지만 판사 검사 변호사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은 다른 일반 국민과

차별성 있는 직업인이다

그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로 착각을 하지 않아여 하고

국민을 위한 대변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고

바라는 마음이다

지금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의 뜻을 거역하거나

반대로 수영하거나의 문제는 그렇게 크게 볼것이 아니라

공명정대한 입장에서 일을 하면 아주 간단하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절대로 공평하지 않거나 자신의 사심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이렇게 매일 전쟁터와 같은 상황을 만들수 밖에 없는것이다.

누가 지금의 승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것이 궁금하지는 않다.

오직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국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슬기로운 방법을 찾아주느냐가 더 중요하고 중요하다

측근 인사를 감싸는 모습도 이건 그러면 안되는 모습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검찰총장의 하나 하나의 행동들을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라고 하는 모습도 좋은 입장은 아니다.

서로간에 누가 더 옳다고 생각하는지의 싸우는 모습도

아닌것이다.

국민들은 지금 상황이 하루속히 종료되기를 바라고 있고

최소한 대변인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의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 일들을 우선 만들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무엇이 중요한것인가?

무엇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