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중국의 가짜분유로 인해서 지금 난리가 아니다.

 

중국에서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업종을 검색하고

주가 상승을 할 수 있는 국내 분유업체에 대한 관심이 폭발되고 있다

 

중국어 발음으로 가짜 중국분유는

"찌아-나이펀" 중국어 간체로는 假 奶粉..

정말로 말도 안되는 일이 중국 현지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중국 후난성 천저우에서 발생한 아이들에게

빅 헤드를 만드는 분유사건이 중국뉴스와

인터넷에 난리가 아니다..ㅎㅎㅎ

 

예전 2008년 멜라민 사건이후에 가장 놀랄만한 사건이

터진것이다.

 

중국 후난성은 어느 지역에 위치해 있는가?

 

호남성으로 국내에서는 잘 알고 있고 성도는 창사이다.

창사는 거대한 서울시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는 도시이다.

중국 남동부에 있으며 춘추 전국시대에서는 초나라에 속한 지역.

 

 

그런데 공교롭게도 후베이성과 후난성이 바로 옆에 있는 지역으로

중국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후베이성의 성도 우한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후난성에서는 중국 가짜 분유 제품이 아이들의 머리를 크게 만들고 있고,,,

 

 

과거에도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어서 국내 분유업체들의 주식이 상승하고

국내 제품의 우수성이 인정을 받아서 중국에서 엄청난 수입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다면 중국 가짜분유 업체는 어디일까?

( Hunan Weerco )

중국 후난성(호남성)에 있는 기업이다..

 

 

최근 중국의 베이징 뉴스에 따르면

이 분유를 먹으면 구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이로 인해서 두개골이 튀어 나오는 병으로 발달 장애가  온다고 한다.

 

Beminamine(베미나민) 이라는 분유가 팔린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아이들의 몸에 습진이 생기거나

두개골이 튀어 나오고 근육 발달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제품 이름은 베미나민이라서 잘 기억하고 있으면 혹시라도

국내에서 이 제품을 보게 되면 절대로 섭취를 하면 안될것이다..ㅎㅎ

 

그런데 이런 제품을 생산한 업체는 이 제품을 판매 중단한지가

이미 1년이 넘었다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한 이유는

Chenzhou First People 's Hospital 병원에서 아이들에게

이 처방을 내리면서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고 피해자 부모들은

주장을 하고 있다..

 

이 병원은 중앙정부의 인증을 받은

후난성에서는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후난성 천 저우 시에서는 유일하게 있는 대형 아동 전문병원이다..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지구촌에는 날마다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분유업체는 이런 이유로 인해서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그러면 어떤 업체들이 있을까?

 

매일유업 --현재 주가 시세 주당84,000원

 

 

남양유업--현재 주가시세 주당 30만원대

 

 

이런 우량기업들은 오랜 기간동안 국내의 분유업체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어서

이번의 중국 사태로 인해서 본의 아닌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

 

 

어떤 기업에 주식투자를 해야 할까?

누구에게 물어보면 속이 후련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 이상은 생기면 안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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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식시장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모습에 그냥 넋을 놓게 만들고

미국의 증시소식에 국내의 주식투자 방법은

수시로 바뀌게 되고 있다.

 

아무리 대한민국의 개미 투자자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을 받아서

주식을 매입하더라도 쉽게 국내 증시의 시세는

오르기 힘든 모습이다.

 

당연히 이런 모습으로 국내 증시는 움직일수 밖에 없지만

개미 주식투자의 방법은 이렇게 해야 한다.

 

 

2008년 미국의 은행 금융위기 시절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시점이 바로 지금 코로나19 비상 사태이다.

 

그리고 미국이나 중국의 주식시장의 등락을 보면서

국내 개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방식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한

방식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

 

지금은 한달전에 비교해서 말도 안되는 주가 하락을

경험하고 있고 국내의 우수한 우량 주식도 주가 하락의

굴레속에서 하락세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이나 대기업들의 실적도 아주 악화된 모습이고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도 올해 상반기 실적들이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그러면 이렇게 불황의 시기에 주식투자 방법은 있을까?

 

특히 개미 투자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큰 주가 수익을

보게 되는 것인가?

 

분명한 것은 ,

지금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려고 하는 기업이나

종목들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하락장 이후에 주식 매입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된다.

 

 

특히 장기전에 돌입하며 투자를 한다면

거의 90% 이상의 승률이 예상이 된다.

 

물론 우량 기업과 유망 종목을 잘 선택해야 하고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권에 있는 기업이라면

더 큰 폭으로 주가 상승을 할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이 주식매수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될까?

 

일반적으로 주식의 흐름은 불황의 시기에는

하락을 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반등을 하면서

상승세를 타게 된다.

이렇게 주식 시장의 변화가 오면

그동안 투자를 해서 주식의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있던

개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가장 먼저 요동치기 시작을 한다

 

자신의 투자금 보다 더 많은 이익을 보고 있는 경우는

더 수익을 오르기만을 기다리면서 관망을 하게 되지만

그동안 손실을 보고 있던 주식투자자들은

손익분기점이 오면 일부의 주식이라도 매도를 하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세의 변화가 오기 시작을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가 하락을 하게 되는 일이 분명히 생긴다.

이런 경우는 일시적인 문제일수도 있지만 특별한 일이 아니라도

반드시 하락을 하게 되어 있고

 

이런 시점에 많은 주식들이 매도를 하면서

그동안 몰려있던 주식들이 매수와 매도의 변화속에서

주주의 움직임들을 볼수가 있을것이다.

 

 

이런 상승과 하락이 2번 정도의 움직임이 있은뒤에는

본격적으로 우량 기업과 실적이 유망한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타게 된다

 

그러나 이 시점에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는

이미 늦게 타는 막차가 되고

이미 외국인 큰 손들이 매일 조금씩 매수를 하고 있어서

주가를 조정하면서 주식 시세를 조정하게 된다

 

개미투자자들이 이익을 많이 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렇게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서 버틸수 있으면 모르지만

단기 투자를 하려고 대출을 받는 경우나

급하게 급전으로 주식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실패를 하게 된다

 

지금같은 위기의 상황과 세계적으로 비상상황의 경우는

단기투자로 이익을 벌려고 하면

큰 손실을 입게 되지만 앞으로 1년~2년을 두고서

실적이 좋은 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50% 이상의 이익을 보장받게 될것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장기전보다는 단기전으로 생각하고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해서 주식을 매입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은 큰 손들이 매수를 하지 않는 시점이고

그들이 본격적으로 주식을 매입하는 시가가 바로

매도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다.

 

그만큼 지금의 주식 불황의 시기는 수익을 장담하기 힘든

시기이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지금은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장기전에 돌입하는 자세라면

이익을 볼 가능성이 아주 너무 높은 시점이다.

 

기다리고 준비만 하면 된다.

관망만 하지 말고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의 주가 시세와

업종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좋은 종목을 선택하면 된다.

 

큰 손이 움직이고 있는 시점에 같이 움직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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