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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상이 바뀌고 어려울줄은 아무도 몰랐다.

무슨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라는 것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렇게 세상의 모든 삶의 방식과 교육의 형태가

완전히 바꾸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지만

이제는 어쩔수 없이 지금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된다고 보인다.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우선 유학을 가려고 준비를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데

가장 현실적인 도전은 중국어 실력을 국내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서 끌어 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중국유학 준비를 하는 경우는 내년이후에는

중국어 수준이 영상 면접을 통해서 합격여부가 될 가능성도 있고

수업을 온라인 방법으로 시행을 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서

과거같은 슬렁 슬렁 공부하다가 중국유학을 가려고 하는

생각은 버리는것이 좋다.

특히 중국취업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는 중국현지에서 중국어도 배우는 어학연수를 가서

나름대로 중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중국어 실력도 키울수 있는 기회가 많앗지만 지금은 그렇게

자유로운 왕래도 못하고 앞으로도 이런 전염병들이 완전히

사라질것으로 예상이 어려워서 온라인 수업이나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래서 중국취업 방법도 완전히 다른 각도의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중국유학은 이제는 국내에서 온라인 수업을 통한

중국인 선생과 함께 공부를 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미 여러방식으로 중국의 현지의 교사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으며 이런 방법을 이용해서 국내애서 준비를 한다면

오히려 비용적으로도 상당히 절약이 가능해서

가정에 도움도 되고 국내에서 다른 일상 생활도 하면서

중국취업 준비도 가능하고 중국유학 준비도 생각보다

기볍게 할수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컴퓨터 화상 수업은 본인이 그 수업을 열심히 듣고

수업을 하는동안 다른 일이나 행동을 하거나 집중을 하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상당히 낮을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대일 수업이나 일대5명 이하의 소수 그룹반으로

편성된 수업을 듣는것이 좋다

그리고 그동안 한국인이나 외국인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고

과거에 중국대학 입시에 전문적인 경험이 있는 선생의

수업을 듣는것을 추천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본인이 온라인 수업에 열심히만 한다면

오히려 중국 현지에서 비싼 비용을 들이고 식사비와

체류비에 대한 부담도 없어지고 안전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이 정착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리고 시대적으로 이런 온라인 화상수업의 방식이나

시스템들이 너무 좋아지고 있어서 기업의 화상회의나

중국취업을 준비하려는 경우는 중국어 면접을 앞으로는

이런 방식으로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함께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시험의 방식이 될것이다.

굳이 얼굴을 대면하면서 면접을 할 필요성을 없애고

실력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들도 중국어를 전공한 경우나

중국어 실력을 키워온 경우에는 미리 비대면 중국어 수업을

열심히 하면서 준비를 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

아무리 전염병이 생기고 어려움이 있어도 기업간 또는 국가간의

무역이나 사업은 멈추기 어려워서 이렇게 온라인의 위력을 더

실감하게 될것이다

이제는 중국유학을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준비를 해야 하고

굳이 현지에서 공부를 준빟야만 하는 시절은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졸업생이나 재학생들은

화상으로 면접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중국어회화 실력과

전공분야의 실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또한 이런 새로운 환경에 맞는 수업방법과 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예전의 방식만을 고집 한다면 남들보다 훨씬 뒤 쳐진

인생을 살게 될것이다. 그만큼 여러분야에서 새로운 트랜드와

기술적인 부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그런 과학의 발전과 시스템의

변화에 맞는 해외유학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이 최선이다.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수가 상상을 뛰어 넘고 있고

일본에서도 상상이 되지 않은 환자들이 줄을 이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학생비자 발급이 어렵고 인터넷으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더 이상의

학생비자를 발급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정부의 발표로 인해서

많은 미국유학생들의 마음이 크게 요동을 치고 있다.

아마 중국유학을 결심하거나 이번 학기에 입학이 확정된 학생도

미국과 마찬가지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지금의 시기에 미국유학이나 일본유학이 가능한가?

또한 중국유학을 가면 될까? 아니면 갈수는 있는것인가?

이런 의문이 들텐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중국유학의 문제도

다른 국가들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고 학생비자 발급의 어려움과

함께 비자 발급업무가 중단이 된 상태라서 학생들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만이

최선인것 같다.

물론 지금의 상황에서 영어나 일어 그리고 중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도 언젠가는 세계의 각 국가들이 문을 열게 되고

그런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과거처럼 유학을 자유롭게 할수 있는

시기는 오기 때문이다.

만약에 미국유학을 하려고 준비를 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아마도 쉽게 유학을 결정하기는 어렵고 힘든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일본유학을 가려는 이유는 청년취업을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일본취업의 길은

이제는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일본과의 무역,정치적인 면에서 한국과의 마찰로 인해서

당분간 어려움이 있고 코러나바이러스 영향도 있어서

쉽게 유학 준비를 하기도 어렵다

그러면 지금의 상황이 좋아진다면 일본유학의 비젼은 어떨까?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일본에서 고 연봉을 받으면서 취업을

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이 도전을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일본기업의 대학졸업자 연봉은

약 3천만원~4천만원대로 그다지 높은 연봉수준이 아니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는 훨씬 높지만 국내학생이 일본유학을

마치고 일본의 대기업에 취업을 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고

지금의 일본과의 무역마찰로 인해서 더 그 기회는 낮을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의 물가 수준과 부동산 임대료의 어려움이

있어서 더 이상의 매력적인 청년취업의 국가로는 인정을 하기 어렴다고

한다, 그만큼 일본의 국내 시장의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것이다.

일본취업이 잘 된다는 언론의 뉴스들은 정확한 내용보다는

비율적으로 많은 외국인들을 채용하고 있어서 국내보다는 취업의 길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하는것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외국인 노동자와 단순 작업의 아르바이트 그리고 여행 통역과

간단한 서비스업종에는 사람들이 부족해서 난리가 난 국가가

바로 일본일뿐이다. 고급인력이 부족한것이 아니고

중산층 이상의 연봉을 주는 기업에 취업을 하려면 최고급의 일본어 능력과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유학생들만이 기회를 잡게 된다

지금의 현실은 미국유학도 마찬가지가 된다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 싶어 하는 외국 유학생들도 미국에서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에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인들의 실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골머리를 앓고 있고

더 이상의 실업자들이 생긴다면 국가 부도 위기까지 갈 수도 있어서

외국인 출신의 유학생들이 그 자리를 매꾸기는 정말 어려운 현실이다.

또한 아직은 미국학생비자 발급도 안되고 있고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여행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 미국유학을 준비하기 보다는

영어어학 실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하면서 기다림이 좋아 보인다.

미국 sat시험도 보류되고 있고 토플 시험이나 미국대학에서의

입학 서류들도 간소화되었지만 지금의 시기는 내년 봄학기에

입학이 가능할지도 아직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대학에서 학생비자를 받은 학생들만 입국이 가능한데

지금 미국대사관의 비자 업무는 중단상태이고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 비자만 일부 가능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런 부분보다 미국유학을 시작도 어렵지만 졸업을 앞둔

유학생들도 고민이 깊어 지고 있다

취업 비자의 어려움이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취업비자 갱신이 안되고 있고 취업조차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의 시기에는 당분간 영국유학이나 영어권 유학도 생각하지 않는게

좋고 미국대학에 편입은 가능하지만 그 편입율이 그렇게 높지가 않고

대학 수준별 편입이 인정되는 학과와 학점도 다양해서

지금의 상황에서는 국내 대학을 진학하고 대학원 진학을 미국이나

영어권으로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수가 있다

최소한 1년 이상은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야 하고

청년취업의 길도 국내에서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물론 국내의 상황도 어렵지만 외국의 상황은 국내보다 더 어렵다.

이런 상상도 못하는 일이 생기고 고민이 되겠지만

지금의 입장에서는 영어 어학실력을 키우면서 미래를 기다리는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중국으로 유학을 가려고 하거나 중국조기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중국정부에서 입학허가서를 발급해 준다고 하더라도

학생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자유로워 지려면

다른 국가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자유롭다는 시기가 되어야만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시간이 있다.

지금이 그런 시기라는 뜻이다.

그러나 내년이라도 상황이 반전이 된다면 그때에 필요한것은

바로 영어 일어 중국어의 어학 실력이다.

그떄가서 영어공부를 시작하지말고 지금도 열심히 준비를 한다면

언젠가는 기회를 잡을수가 있고 취업의 길도 열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