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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릴오일의 인기로 인해서

국내 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불량제품으로 알려진 업체 리스트와 제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누구나 즐겨 섭취를 하면 좋은 식품이지만

이럴게 불량 제품을 시중에 유통을 하다니..ㅎㅎ

이건 아닌데...

크릴오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과

업체 리스트는..

유케이 헬스케어 제품-뉴브리아 크릴오일

(주)RKM--지노핀 크릴오일

(주)비헬스코리아--프리미엄 크릴오일

내츄럴삼육오주식회사--슈퍼 파워 크릴오일56

(주)헬스 하우스---크릴오일 1000

에이치엘티---크릴오일

(주)힐링--크릴100

(주)네이처비에프---슈퍼쎈 크릴오일

(주)엔젯오리진--남극크릴오일 500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발표한 제품들은

항산화제나 추출용매 성분의 문제로 인해서 

전량 회수를 해야 하고 폐기처리를 한다고 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성분이 들어가 있으면

당연히 이런 조치를 하는게 마땅하다.

그리고 헥산이 기준을 넘는 수준으로 검출된 경우도 있다

이제는 홈쇼핑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말 안전한

식품만을 유통을 하면 좋겠다

그동안 크릴오일의 장점만 부각되었지만 부작용도 있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부작용은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오일로 대표적으로 비교가 되는 오메가3

이 성분과 제품을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다를까?

오메가3보다 EPA와 DHA가 그렇게 높은 성분이

아니라는 사실...ㅎㅎㅎ

그러나 가격은 훨씬 비싸다는 사실...

오메가3는 큰 어류에서 추출한 오일만을 사용하지만

크릴은 작은 물고기의 오일을 사용하므로

생태학과 수산물의 먹이사실로 보면 아주 작은 물고기들은

나쁜 물질과 미세한 플라스틱을 크릴새우가 먹는다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런 연구결과도 있다고...

또한 불소의 다량 검출이 되는 크릴새우의 문제점도 있다고 한다

너무 많은 불소를 섭취하는건 당연히 앙되요..

그러면 오메가3보다 가격도 비싸고 건강에 좋지 않은

물질고 있다고 한다면 굳이 먹어야 하는지도???

아직도 이런 다양한 제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식품으로 구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고

있어야 한다

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한 제품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점은 정말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한다...

현재 국내의 트롯트 가수들의 전성시대가 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미스터 트롯의 인기 가수,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

장민호 가수들의 출연료는 요즘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그러면 회당 연예인 행사비는 얼마나 되는가?

1순위 섭외 연예인은 당연히 송가인...

그녀의 회당 출연 행사비는 3천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정말일까? 하는 맘이지만 실제로

공식가로 이미 알려져 있어서 거짓으로 말할수도 없는 비용이다

그리고 이런 1순위 섭외 가수중에는 미스터 트롯의 가수들은

4대 천왕의 출연 개런티 보다도 더 많은 비용을 받고

출연을 하고 있다.

임영웅, 영탁 드리고 김호중과 장민호는 회당 2천만원 정도 수준,

그리고 우리들의 오랜 트롯트 4대 천왕 

설운도 행사 출연료는 약 900~1,000만원

박현빈의 경우도 거의 비슷한 1,0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조항조와 진성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이 된다고 하는데,

회당 출연료가 비싸다는 의미는 지금 인기가 더 높다는

뜻과도 같은 것이다

그만큼 이벤트 행사비용을 지출하더라도 이런 인기 연예인들을

행사장에 출연을 시키는 것이 과감한 이벤트 홍보가

되기 때문이다

한동안은 송가인의 크롯트 열풍이 장난이 아니었지만

지금의 시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약간 저조한 상태.

하지만 인기 남자 트롯 음악들이 인기 차트에 올라가면서

더 많은 사람을 받고 있다

그러면 김연자는 얼마의 행사비를 받고 있을까?

그녀도 명실상부한 최고 인기 여가수이지만

지금은 회당 1,500만원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주 궁금한 여자 트롯 가수중에 장윤정과

홍진영은 과연 얼마나 받고 있을까?

이들의 행사 수입은 회당 2,000만원...

역시 대단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네요...

홍진영은 요즘 미우새에도 가끔 출연을 하고 있고

홍진영의 언니와 재미있는 케미도 보여주는 ..ㅋㅋㅋ

이렇게 연예인 게스트의 출연 단가는 항상 그 시대의

인기 척도가 되고 있어서

케이팝을 하려는 아이들도 있지만

요즘은 국악을 하던 아이들과 어린 시절부터 트롯트를

사랑하고 있던 젊은 학생들도 가수를 꿈꾸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만큼 다양성이 좋아서 국내의 음악들은 최고의 전성기를

만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맘이다

한동안 미스크롯 대상의 송가인의 노래속에 푹 빠져 있던

매니아들이 지금은 임영웅이나 김호중 그리고 장민호의

노래속에 빠져서 행복해 하는 모습은

즐거움도 있지만 새로운 스타 탄생의 아름다움도 함께

경험하는 기회도 된것 같다

연예인 행사비가 너무 높은점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비용이나 기획사와 수입을

분배하고 나면 생각보다 적은 비용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당연히 세금 공제를 해서 그동안 무명시절의

아픔을 이렇게 떨쳐 버리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남들이 잘되면 좋은것이고 내가 잘되면 더 좋은것이다.

ㅋㅋㅋ